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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KREAM에서 셀린느 트리오페 카드지갑(10I582CPJ-04LU)구매 후기 지갑 뭐 살지 둘러보다가 이게 눈에 들어왔다! 지갑을 고르는 기준 1. 카드지갑 (지폐,동전 별로 안씀) 2.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 3. 기스 걱정 없는 가죽 4. 오래 쓸 수 있는 지갑..(비싸니까...) 5. 유행타지 않는(?) 지갑 공홈에도 안팔아서 크림에서 구매했다! 정가는 70만원(원래는 60만원이었는데 10만원 가격 인상됨)인데 매물이 워낙 없다보니 웃돈 팔아서 판매되고 있었다..ㅠ 지금 가격은 70후반,80초로 형성되어 있다. 내가 7월에 샀을 때보단 높은 가격대인 거 같다. 내가 살 때 까지만 해도 거래가 저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진 않았는데, 요즘따라 사람들이 더 많이 구매하는 거 같다.! 그만큼 다른 사람 눈에도 맘에 든다는 뜻이겠지..? 크림에서 배송이 왔다! 작은 지갑..
비대면 진료(닥터나우) 후기(코로나X, 일반진료 / 내돈내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진료를 봤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블로그 글을 보면 코로나 관련 비대면 진료를 받았던 거라서 일반 진료받은 후기는 별로 없었다. 그래서 내가 써보는 일반 진료 후기~~ 요즘따라 눈이 건조해서 일회용 인공눈물을 처방받고 싶었는데, 인공눈물은 약국에서 사는 것보다 처방전 가지고 사는게 훨씬 싸다! 하지만 인공눈물때문에 안과가는게 귀찮을 따름이었다ㅠ 그래서 혹시나 하고 비대면 진료 어플인 닥터나우에 접속해보니 일반 진료도 가능한 걸 알게되었다!! 이게 앱 첫 화면이다! UI가 좀 애매하긴 한데 저 중앙의 주황색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이렇게 "많이 찾는 증상"과 "전체 과목"이 뜬다! 캡쳐 화면에 보이는 것외에도 아래로 스크롤 내리면 모든 질병들에 대해 진찰받을 수 있다!! ..
취업하면 가장 먼저 할 일 : 토스 파킹통장 개설 취뽀하면 월급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데 넘 막막하다. 일단 입출금 통장에선 이자가 거의 없으니.. 예금, 적금 특판을 알아봤는데 돈이 묶여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 1. 1금융권(저축은행X, 새마을금고X) 2. 돈이 덜 묶여있으면서도 금리가 높은 것 만약 목돈이 있다면 특판에 가입하면 좋겠지만, 입출금 통장 대신에 파킹 통장을 만들기로 했다. 파킹 통장은 주차(parking)처럼 잠깐만 통장에 돈을 넣어두는 것으로 예/적금과 달리 돈의 입출금에 제한이 없다. 금리가 높은 게 토스뱅크라고 해서 냅다 개설!! 이왕 이렇게 된 거 주거래은행의 계좌에 있던 돈을 다 옮겼다..(5천만원 이하로) 이번년도 목표는 경제적인 관점을 기르는 것! 화이팅
카카오 어시스턴트 후기 카카오 어시스턴트 후기를 남겨보겠다. 총 10개월 근무했으며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퇴사했다. 부서by부서이겠지만, 내가 일했던 부서에서는 1. 수동적인 업무도 물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스스로 일하도록 바뀌었다. 물론 내가 그 업무에 대해서 젤 잘 아는 사람이기도 했고, 나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었다. 나 스스로 좀 더 업무를 개선시켜 나가서 뿌듯했던 적도 있었다. 2. 업무의 범위가 넓어졌다. 입사 초기에는 3정도의 업무를 배정받았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6-7정도의 업무를 했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회사에 애착도 생기고, 나도 배워가는 점이 많았다. 3. 엑셀 능력이 향상되었다. 나는 입사 전 엑셀 실력은 vlookup, pivot 정도였지만 일을 하면서 if함수 3개 엮어보기도 하는 등..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비교 "수고하셨습니다"와 "고생하셨습니다"를 비교해보자! 뭔가 어감 상 고생하셨습니다 는 쫌 안쓰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윗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 김대리, 수고했어~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 차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나는 말단 사원이기 때문에 입에 "고생하셨습니다."만 달고 살면 된다. 대리 달기까지 3,4년 정도 걸리니까 3년 정돈 수고 라는 단어를 잊은 채 살면 될 거 같다 ㅋ 고생하셨습니다!
카카오 뷰 창작센터 (블루오션 come on~ 티스토리 연동 가능) 안녕하세요! 완전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ㅎㅎ 카카오에서 카카오뷰를 새로 런칭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있는데요, 이제 수익창출 연동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라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에겐 정말정말 좋은 소식인데요, 티스토리에 쓴 글을 그대로 카카오 뷰에서 발행하실 수 있어요! 게다가 자신의 게시글 뿐만 아니라 제3자의 게시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발행할 수 있어요! ( 창작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아래 캡쳐 화면으로 보여드릴게요! 네이버에 "카카오 뷰 창작센터" 검색 후 아래 노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링크로 접속합니다! 왼쪽에 있는 "창작센터 시작하기"를 눌러주세요!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서 "창작센터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른쪽에 "채널 만들기" 버..
엑셀 잘 하는 방법,, 엑셀 잘 하고 싶다 엑셀의 엑..조차도 몰랐던 나 인턴 출근하자마자 엑셀로 ~~좀 해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아 이게 실전이구나! 생각을 했다. 컴활 자격증만 있을 뿐 실무는 하~~나도 몰랐다. 엑셀 잘 하는 법 1. 최소 vlookup, match, index함수는 알자 2. 모르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유튜브 찾아보기 3. 유튜브 채널 "공여사들"에서 공부하기 사실 배경지식이 많아야 어떤 상황에서 ~~ 이런 기능을 쓰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나는 쓸 줄 아는게 몇 개 없어서 응용, 활용을 잘 못하는 중이다 ㅠㅠ 그래서 미리미리 시간 날 때마다 유튜브 한 두편씩 보는 편이다.. 아 엑셀 좀 연습할껄,,,
카카오 어시스턴트 출근 +140일 후기 와우 시간 너무 빠르다!! 언제 내가 140일이 되었지?? 업무적인 측면에선, 이젠 익숙하고 익숙하고 익숙해진 업무... 그래서 뭔가 새로운 업무를 받고싶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않는 것이 현실이지 그래도 내 업무 중에서 자꾸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여기와서 많이 느낀 건,,책임감... 나는 인턴이니까 내가 책임지는 게 아니라 내 윗 사수가 책임지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내가 책임지고,, 잘못하면 내 잘못.. 뭐 이게 당연한거겠지만 난 너무 가볍게 생각했었다. 얻은 건 분명히 있다!! 그치만 몇 년 동안 다닐 직장이 아니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또 준비해야 한다. 근데 쉽지않다. 인턴 중에 다른 회사에 취업하는 분들 ... 정말 존경의 박수를 쳐드리고 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