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보면 어시스턴트는 인턴+아르바이트라고 명시되어 있고, 내 생각엔 체험형 인턴을 어시스턴트라고 부르는 거 같다!
채용연계형을 인턴이라 부르고
체험형인턴을 어시스턴트라고 부르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경쟁률은 얼만지 모르겠지만, 잡코리아 지원한 지원자수보면 많긴 많더라
내 생각엔, 본인이 업무내용이나 지원자격에 다 fit하고, 그 소재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면접에 불러주는 거 같다.
난 지원서 제출하고 3-4일 후에 인터뷰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지원자 1명, 면접관3명
면접관은 인사담당자가 아니라 실무진분들이셨다. 내가 합격하면 같이 일 할 분들!
면접 준비는 네이버 블로그랑 구글링 한 질문 토대로 다~~ 준비를 했다. 혹시 모르니깐~~
예상질문부터 답변 다 쓰니까 4페이지 정도 나오더라!
내가 받은 질문
-자기소개
-자소서에 적은 내용 질문
-성격이 어떤 편인지
-리더/팔로워 중 어떤 역할
-팀활동하면 어떤 역할을 주로 맡는지
-업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취미가 뭔지
-궁금한 점
등등 30분 면접을 봤다!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ㅋㅋ 인터뷰보단 대화하는 느낌~
난 사실 1분 자기소개가 가장 떨리고, 그 뒤부턴 별로 떨리지 않았다...
떨리지 않는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잘 모르겠다....
결과.....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두근두근
키키
합격해서 아주 열심히 다니고 있다 :)
아래와 같이 시간이 날 때 마다 느낀 점을 쓰고 있는데
어시스턴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글을 읽어봐도 좋을 거 같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https://yeshyojung.tistory.com/65
https://yeshyojung.tistory.com/66
https://yeshyojung.tistory.com/67
https://yeshyojung.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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